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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엠디엠운용, 37.2MW 양양달래 육상풍력 개발사업에 25억 초기 투자

하나대체투자·엠디엠운용, 37.2MW 양양달래 육상풍력 개발사업에 25억 초기 투자

게티이미지뱅크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엠디엠자산운용이 37.2MW 규모 강원 양양달래 육상풍력 개발사업에 25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8월 코오롱글로벌과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운용, 엠디엠운용 등 4사가 육상풍력에 공동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이후 첫 결실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운용과 엠디엠운용은 최근 양양달래 육상풍력사업에 초기 단계에서  각각 16억원, 9억원을 투자했다.  하나대체투자운용은 지난해 140억원(약정기준) 규모로 설정한  하나대체투자풍력개발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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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육상풍력개발사업에 하나대체운용펀드와 엠디엠운용펀드 공동 투자

코오롱글로벌 육상풍력개발사업에 하나대체운용펀드와 엠디엠운용펀드 공동 투자

(왼쪽부터) 하나대체우자자산운용 정해성 대표, 하나은행 전호진 그룹장, 코오롱글로벌 박문희 부사장, 엠디엠자산운용 장성수 대표코오롱글로벌이 개발하는 육상풍력 사업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펀드와 엠디엠(MDM)자산운용 펀드가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나대체운용은 140억원 규모 전용 펀드를 설정하고,  엠디엠운용은 엠디엠인프라투융자회사를 통해 최대 80억원 투자한다. 코오롱글로벌과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운용, 엠디엠운용 등 4사는  20일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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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엠디엠운용, SOFC기반 연료전지펀드 조성한다

SK에코플랜트-엠디엠운용, SOFC기반 연료전지펀드 조성한다

1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열린 펀드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배성준 SK에코플랜트 에너지사업단장(오른쪽)과 장성수 MDM자산운용 대표(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와 엠디엠(MDM)자산운용이 블룸에너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발전사업 전용 투자 펀드 조성에 나선다. 작년 말 한화자산운용이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발전사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자 이에 대응하는 성격으로 풀이된다. SK에코플랜트와 엠디엠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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