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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사업

오산 양산4지구 찜한 GS건설, 브릿지론 후순위 1100억 보증

오산 양산4지구 찜한 GS건설, 브릿지론 후순위 1100억 보증

오산시 양산동 220 일대(사진=카카오맵)GS건설이 후순위 브릿지론 1100억원을 연대 보증하면서 경기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시공사로 발을 담궜다. 시행법인인 양산4지구SPC(양산4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는 총 1600억원의 브릿지론을 조달해 사업부지 매매대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양산4지구SPC는 대주단과 전일 16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고 이날 대출금을 실행했다. 대출 만기는  1년6개월이다.  차주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000억PF 증액 조달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000억PF 증액 조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감도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3000억원의 PF자금을 추가 증액해 조달했다.  이로써 PF대출금이 기존 대출을 합쳐 1조2490억원으로 늘지만, 안정적 자금 확보에 따라 사업부지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차주) 풍무역세권개발은 대주단과 3000억원 규모 신규 대출 약정을 지난 19일 체결한 데 이날  자금을 기표했다.  기존 PF대출금(트랜치A)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광주 경안2지구, 1100억 증액브릿지론에 19개 금융사 모은 사연

광주 경안2지구, 1100억 증액브릿지론에 19개 금융사 모은 사연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출처:광주도시관리공사)경기 광주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기존 브릿지론을 증액해 1100억원을 연장하는데 '혹독한 수업료'를 치렀다.  여러 금융사를 노크한 끝에 19개사를 끌어모아 가까스로 연장에 성공한 것이다. 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민관시행법인인 경안리버시티개발은 지난달 말 대주단과 1100억원의 브릿지론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공동 금융주선사는 NH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이다.   원래 오는 8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