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올해 인프라·신재생·디지털자산 늘린다
교보생명 사옥교보생명이 올해 대체투자 자산을 2조4000억원 추가로 늘리되 인프라·신재생에너지·디지털 등 장기 대출자산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올해 대체투자 자산(해외 자산 포함)을 29조4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사업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자산 27조원 대비 8.9%(2조4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체 평균 목표
교보생명 사옥교보생명이 올해 대체투자 자산을 2조4000억원 추가로 늘리되 인프라·신재생에너지·디지털 등 장기 대출자산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올해 대체투자 자산(해외 자산 포함)을 29조4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사업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자산 27조원 대비 8.9%(2조4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체 평균 목표
최용석 액티스 부동산·데이터센터부문 亞공동대표, 메니징 디렉터최용석 액티스 부동산·데이터센터 부문 아시아 공동대표, 매니징 디렉터는 “한국과 일본은 고도로 디지털화된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데이터센터가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21일 딜북뉴스 인터뷰에서 “아시아 전반에 걸쳐 데이터 저장 및 연산 처리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익재 한기평 투자평가본부 PF2실장이 국내 데이터센터 현황 및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유익재 한국기업평가 PF2실장은 “국내 수도권 주요 상업용 데이터센터의 상면 임대료가 최근 4년간 연 평균 9% 가까이 증가하는 등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실장은 지난 12일 여의도 교보증권빌딩에서 열린 ‘국내 부동산시장 현황 및 내년
경기 불확실성, 분양시장 침체, 상업용 부동산 수급 불균형 우려, 인플레이션 등으로 국내 부동산 PF시장이 장기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부동산시장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기업평가가 주관하고 딜북뉴스가 후원하는 ‘국내 부동산시장 현황 및 내년 전망’ 세미나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인천 부평 KR1데이터센터 투시도(사진=ESR)아시아 리딩 실물자산 운용사인 ESR이 와이드크릭자산운용과 손잡고 인천 부평구에 시설 용량 80MW급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싱가포르계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프린스턴디지털그룹(PDG)이 투자자이자 임대 운영사다. ESR은 와이드크릭운용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주 중 지상 9층, 80MW 규모의 KR1 데이터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첫 번째로 추진하는
게티이미지뱅크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거세다. 시장 곳곳에서 '버블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글로벌 대체투자사 KKR은 반대의 시선을 내놨다. 지금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버블이 아니라 다음 산업혁명의 인프라라는 것이다. 다만 KKR은 모든 투자자가 수익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AI 인프라 붐 속에서 살아남는 자는 수익성·진입장벽·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자라고 강조했다. 6일 KKR이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맥쿼리자산운용이 하남 데이터센터를 7340억 원에 인수했다. 올해는 SK AX가 판교 데이터센터를 5068억 원에 매각했다. 불과 2023년만 해도 연간 1000억 원을 넘기지 못했던 데이터센터 거래 시장이 단숨에 조 단위 자산군으로 도약했다. AI 확산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이자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대체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이 뜨거운 성장세 이면에는
데이터센터 개념 및 인프라 투자 전망데이터센터는 AI, IoT, 클라우드 등 대규모 IT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며 관리하는 물리적 공간 또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대형 데이터센터는 중소 도시 수준의 전력을 소비할 정도로 에너지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전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2030년까지 전 세계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약 7조 달러 규모의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최근 부각되는 이슈 중 하나는 공급과잉 가능성이다. 최근 몇 년간 IT 용량이 20MW를 넘는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아직 초기 단계인 데이터센터 시장의 임차수요가 이를 따라갈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 저온센터를 중심으로 물류시장에서 단기간에 대규모 공급이 이뤄졌고, 아직도 그 여파로 공실이 이어지고
이미지=얼라인드 데이터센터블랙록, 글로벌인프라파트너스(GIP), 아부다비의 MGX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xAI가 합류한 대형 투자 컨소시엄이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인 얼라인드 데이터센터스(Aligned Data Centers)를 400억 달러(약 55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거래는 데이터센터 분야 사상 최대 규모로,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된 1000억달러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금융 구조는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에 있습니다. 운영사(OpCo), 지주사(Holdco), 그리고 투자자 유형에 따라 금융 방식이 달라집니다. 주요 형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지주회사 단계에서 조달되는 후순위 부채(Holdco subordinated debt)는 일반적으로 운영회사 대출보다 상환 순위가 낮습니다. 대신 금리가 높고,
올해 2월 착공한 캐피탈랜드의 고양 향동동 SL3X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캐피탈랜드 홈페이지)싱가포르 투자사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이 지난달 말 북천안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했지만, 신영과 함께 추진하던 안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업은 중단했다. 두 산업용 자산 투자 결과가 엇갈린 배경에는 임차인 유치 여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캐피탈랜드는 지난달 말 충남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