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담보대출시장, 외국계 은행의 진격
게티이미지뱅크“내년에는 건당 500억~1000억원 내외로 총 5000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집행할 계획이다.” 국내 담보대출 공략을 위해 부동산 전담팀을 구성한 한 외국계 은행 임원은 내년 대출 목표 실적을 이렇게 소개했다.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내 오피스·물류센터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외국계 은행들도 담보대출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유럽계 은행의 국내
게티이미지뱅크“내년에는 건당 500억~1000억원 내외로 총 5000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집행할 계획이다.” 국내 담보대출 공략을 위해 부동산 전담팀을 구성한 한 외국계 은행 임원은 내년 대출 목표 실적을 이렇게 소개했다.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내 오피스·물류센터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외국계 은행들도 담보대출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유럽계 은행의 국내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엠디엠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지점 10곳을 인수해 조성한 사모 부동산펀드의 만기를 5년 연장했다. 오는 3월 만기가 도래하는 담보대출은 일부 상환한 뒤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운용은 최근 수익자 동의를 거쳐 오는 29일 만기가 도래한 ‘카임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21호’의 만기를 2030년 12월 29일까지 5년 연장했다. 엠디엠운용은 이 펀드를
김포 로지스포인트물류센터(사진=쿠시먼리테일 SNS)김포 학운5산단 로지스포인트 물류센터가 4450억원의 담보대출을 조달해 기존 PF대출을 상환하고 미지급 공사비를 정리한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이 물류센터의 금융주관사는 메리츠증권으로, 대출금을 총액 및 잔액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포로지스포인트물류센터 시행 법인인 마스턴제93호로지스포인트김포PFV는 전일 대주단으로부터 4450억원 한도의 대출을 최초 실행했다. 약정금 2450억원의
맹그로브 신설점 전경(사진=네이버지도 업체등록사진) 이지스운용이 서울 동대문구 맹그로브 신설점을 담보로 495억원 규모의 대주 모집에 들어갔다. 해당 자산에는 코리빙 운영사 MGRV가 책임임대차(마스터리스)를 제공하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이 운용하는 ‘이지스리빙개발투자1의2호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회사(펀드)’는 서울 동대문 신설동 98-24 소재 건물을 담보로 신규 대출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금액은 495억원이며,
켄달스퀘어 광주 오포 로지스틱스파크 물류센터 입구(사진=네이버지도뷰)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경기 광주 오포 로지스틱스파크 물류센터 관련해 담보대출과 PF대출을 합쳐 총 308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자금은 3개 동의 기존 대출 상환과 1개 동 신규 개발사업비로 활용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켄달스퀘어운용은 대주단과 3080억원 규모 광주 오포 물류센터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하고 10일 첫
페럼타워 전경(사진=네이버지도)동국제강이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매입을 위해 4200억원의 담보대출을 조달한다. 연 이자율 4% 이하에서 하나·농협·우리·신한 등 4개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대주단을 구성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수하동 66 소재 페럼타워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양수 가격은 6450억6000만원이며, 매도자는
사진=롯데몰 광명점 웹사이트키움투자자산운용이 '롯데몰 광명점'을 담은 키움코어리테일제1호리츠의 2650억원 대출 리파이낸싱(차환)을 마무리했다. 3년 전 리츠 설정 당시 책정한 금리 수준으로 차입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2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지난 16일 선순위 2200억원, 중순위 450억원 등 총 2650억원 규모의 키움코어리테일리츠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선순위 금리는 4.3%, 중순위 금리는 5.
K1 김포로지스 물류센터 조감도(사진=동부건설)경기 김포 학운5산단에 위치한 K1물류센터가 SK에코플랜트의 후순위 보증을 바탕으로 3970억원 규모의 담보대출을 조달했다. 기존 PF 차입금을 상환하고 미지급 공사비를 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원김포로지스PFV는 K1물류센터를 담보로 대주단과 397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인출을 완료했다. 대출 기간은 3년이며, 이번 자금은 기존
서울파이낸스센터(사진=네이버지도 등록사진)싱가포르투자청(GIC)이 6100억원 규모의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대출채권 유동화 방식을 활용해 3개 시중은행을 초청, 대주단을 구성했다. 금리 하락기를 고려해 우량은행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유동화 변동금리를 활용, 금리를 최대한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GIC의 서울파이낸스센터(주)는 대주단과 61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
사진 가운데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금융권의 ‘우량 대출’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대출 금리가 3%대 진입을 앞두며 하락세가 이어지자, 입지가 우수하거나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한 자산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선제적으로 자금을 배정하는 모습이다. 파크원 리파이낸싱 1.75조 중 1조, 범농협 몫6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의도 '파크원타워1·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사옥 전경캡스톤자산운용이 부동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1400억원에 가까운 담보대출을 통째로 인수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차주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서울 용산에 위치한 사옥 담보의 가치를 높게 보고 베팅에 나선 것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에 위치한 사옥의 담보대출 1179억원의 만기를 맞아
사진 가운데 여의도 파크원 전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의도 파크원타워1·페어몬트호텔·현대백화점을 소유한 말레이시아계 Y22프로젝트금융투자(Y22PFV)가 1조75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는 10월 말 대출 만기를 앞두고 조기에 재융자를 추진하는 것은 이자 부담을 줄이고 연말 기관들의 투자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파크원타워1·호텔·백화점의 건물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