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00억 1년 연장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등 3개점의 후순위 사모사채 총 600억원을 1년 연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금융을 주관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를 지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3종류, 총 600억원어치가 이날 발행된다. 신용등급은 A1급이며, 만기는 내년 8월11일까지 1년이다. 금융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