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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브룩필드 데이터센터 순항...1호 가산동 MS 임차·2호 안산 코람코 공동개발

브룩필드 데이터센터 순항...1호 가산동 MS 임차·2호 안산 코람코 공동개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센터 준공 전경(사진=DL이앤씨)브룩필드자산운용의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호 준공 자산인 20MW(수전 기준) 서울 가산동 데이터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전체 임차인으로 맞아 가동에 들어갔고, 2호 자산인 40MW(수전 기준) 안산 시화 개발사업은 코람코자산운용과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산 데이터센터(SEL01), MS 업고 운영

by원정호
인프라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15억 3% 초반 금리로 1년 연장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15억 3% 초반 금리로 1년 연장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인천 인하점을 포함한 홈플러스 3개 점포의 후순위 유동화증권 총 615억원을 1년 추가 연장했다.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보증을 제공하고, 금융주관사인 키움증권이 적정 투자자를 주선하면서 발행 금리를 3% 초반대로 낮췄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자금보충(미이행 시 채무 인수) 의무를 지는

by원정호
파이낸스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00억 1년 연장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00억 1년 연장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등 3개점의 후순위 사모사채 총 600억원을 1년 연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금융을 주관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를 지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3종류, 총 600억원어치가 이날 발행된다. 신용등급은 A1급이며, 만기는 내년 8월11일까지 1년이다.  금융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먼저

by원정호
파이낸스
대림·DL이앤씨, 홈플러스 3개점 브릿지론 16개월 연장..금리 6%초반

대림·DL이앤씨, 홈플러스 3개점 브릿지론 16개월 연장..금리 6%초반

대림과 DL이앤씨가 자신들이 보유한  홈플러스 3개점 부지의 브릿지론 600억원을  1년 4개월짜리 장기 자금으로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신용등급 A1급인 두 회사가 보증해 6% 초반대 금리에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림과 DL이앤씨는 홈플러스 3개점 보유부지의 유동화 브릿지론 600억원을 내년 8월까지 1년 4개월 연장했다.   유동화자산은 대전문화점PFV(185억원) 인천인하점PFV(270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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