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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X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삼성물산, 부산 BuTX컨소시엄 건설주간사로 민자시장 복귀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 제안 컨소시엄의 건설 주간사를 맡으며 민간투자시장에 복귀했다. 삼성물산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수주전 이후 SOC 민자사업에서 철수했으나, 3년여 만인 지난해 초 민자사업그룹을 설립하며 재진입했다. 10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컨소시엄이 제안한 BuTX 사업에 삼성물산이 건설 주간사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민자 적격성 조사를

by원정호
인프라
도로·철도 적격성 속속 통과...착공까지 험난한 길

도로·철도 적격성 속속 통과...착공까지 험난한 길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 위치도(사진=국토부)고속도로와 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이 잇따라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민간투자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그러나 잦은 민원과 사업성 한계로 인해 금융조달과 착공까지는 여전히 험로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이후 철도 2건과 도로 2건 등 총 4건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by원정호
인프라
'부산 급행철도' 적격성 통과...평택시흥고속道 확장사업 재공고 금호建 단독 응찰

'부산 급행철도' 적격성 통과...평택시흥고속道 확장사업 재공고 금호建 단독 응찰

BuTX 조감도(사진=부산시)‘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1호인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제3자 제안 재공고를 거친 결과 최초 제안자인 금호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컨소시엄이 지난 2023년 9월 BuTX 급행철도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25개월 만인 지난 1일 KDI의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유신·하나은행, 4조원대 '부산형 급행철도' 이달 말 제안

유신·하나은행, 4조원대 '부산형 급행철도' 이달 말 제안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빠르면 이달 말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의 정식 사업 제안에 나선다.  부산시의 지원을 업고 유신·하나은행컨소시엄이 4조원대 대형 민자사업을 거머쥘 지 주목된다. 23일 민자업게에 따르면 유신·하나은행·현대로템 등은 주무관청인 부산시에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BuTX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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