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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참여 사우디 '아말라 유틸리티건설사업' 15억달러 금융조달

동서발전 참여 사우디 '아말라 유틸리티건설사업' 15억달러 금융조달

프랑스 전력회사 EDF와 UAE 소재 재생에너지사인 마스다르(Masdar)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사우디 아말라(Amaala) 고급 리조트단지에 15억달러 규모의 복합 유틸리티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고 100%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조달을 완료했다. 컨소시엄 파트너에는 발전운영사인 한국 동서발전과 담수플랜트기업 수에즈도 포함됐다. 마스다르는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FAB), 에미레이트 NBD, 리야드은행, 사우디 국립은행(SNB)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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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시티 전초전 `사우디 아말라 유틸리티', 韓·佛연합군 vs 아쿠아파워 2파전

네옴시티 전초전 `사우디 아말라 유틸리티', 韓·佛연합군 vs 아쿠아파워 2파전

사우디 네옴시티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아말라(AMAALA) 발전담수패키지(멀티유틸리티)의 입찰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한국 전략적 투자자(SI)를 포함한 프랑스전력공사(EDF)컨소시엄과 사우디 전력회사인 아쿠와(ACWA)파워컨소시엄간 2파전을 형성하고 있다. 6일 해외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우디 공공투자펀드(PIF) 자회사가 발주하는 아말라 메가프로젝트(발전담수 유틸리티패키지)의 우선협상 사업대상자가 빠르면 1분기 중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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