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Blog

하나금융, 종로 서린재개발구역 매입...신사옥 활용 포석

하나금융, 종로 서린재개발구역 매입...신사옥 활용 포석

서린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4‧5지구 조감도(사진=서울시)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3개 재개발지구를 매입한다. 도심 내 신사옥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서울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3155억원에 매입한다. 대상지는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싱가포르투자청, 코람코운용 조성 2000억 블라인드펀드에 투자

싱가포르투자청, 코람코운용 조성 2000억 블라인드펀드에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자산운용 본사싱가포르투자청(GIC)이 코람코자산운용과 손잡고 2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실물자산 투자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GIC로부터 약 2000억원 자금을 위탁받아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개별관리계정) 방식으로 운용되는 ‘코람코GIC부동산펀드’를 최근 설정했다. SMA 방식은 투자자가 운용사에 자금을 위탁하면 운용사가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투자 대상을 발굴해 매입, 운용, 매각

by원정호
파이낸스
주택은 자산인가, 인프라인가

주택은 자산인가, 인프라인가

게티이미지뱅크스위스 제네바의 아침, 스타벅스 커피와 빅맥 세트를 먹으려면 20프랑(약 3만6000원)은 족히 든다. 스위스를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이 경악스러운 물가를 기억할 것이다. 반면 유럽 대륙에서 물가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북마케도니아에서는 같은 메뉴를 8000원 정도면 먹을 수 있다. 한편 물가 수준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소득을 보면 제네바의

by김갑진
오피니언
티켓의 종말, 공간의 시작...극장은 왜 다시 변하고 있나

티켓의 종말, 공간의 시작...극장은 왜 다시 변하고 있나

게티이미지뱅크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극장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극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린다. 하지만 한 편의 흥행작이 등장했다고 해서 극장 산업 전체가 회복된 것은 아니다. 지금 극장은 분명히 다른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6 영화관 마켓 리포트: 티켓의 종말,

by문지형
오피니언
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PF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무자문·기술자문·ECA(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등을 각각 선임하는 ‘롤뱅크(Roll bank) 방식’으로 추진된다. 뷔나에너지가 최대 주주인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 합작법인(태안풍력발전)은 지난주 롤뱅크 선정을 위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코람코운용·스타우드, '로지스포인트 호법' 인수

코람코운용·스타우드, '로지스포인트 호법' 인수

로지스포인트 호법 물류센터 전경코람코자산운용이 스타우드캐피탈과 손잡고 ‘로지스포인트 호법 물류센터’ 매입을 마무리했다. 코람코운용은 공실 해소 전략을 염두에 두고 물류시장 저점에서 비교적 낮은 가격에 자산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은 이날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 483 소재 로지스포인트 호법 물류센터 인수를 완료했다. 총 거래가는 800억원이며 연면적 기준 평당 533만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역삼 'F&F 사옥' 전경(사진=스타로드자산운용)스타로드자산운용이 홍콩 투자자 피닉스(Phoenix)와 손잡고 서울 역삼동 소재 에프앤에프(F&F) 사옥을 매입한다. F&F의 본사 이전으로 건물 전체에 공실이 발생하자, 스타로드운용은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을 임차인으로 미리 유치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스타로드운용은 6일 F&F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을지로 '프로젝트107' 투시도(사진=알스퀘어)엠플러스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초동 신축 오피스인 '프로젝트107'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운용은 전일 프로젝트107 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알스퀘어와 에스원을 공동 선정했다. 엠플러스운용은 다음주 중 주관사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매각 마케팅을 시작한 뒤, 4월 말 또는 5월 초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PF금융 조달 위해 역할 늘리는 금융주관사

PF금융 조달 위해 역할 늘리는 금융주관사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투시도(사진=서울시)부동산 개발시장에서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하기 위한 금융 주관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PF시장 유동성과 대주단 풀이 줄어들자 금융 주관사들은 대출 총액 인수 방식은 물론 에쿼티 출자, 만기 시점 대주단 엑시트(자금 회수) 방안까지 사전에 마련하고 있다.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by원정호
파이낸스
성남서초고속도로 제3자 공고에 효성重 단독 접수...국토부, 다음주 재공고

성남서초고속도로 제3자 공고에 효성重 단독 접수...국토부, 다음주 재공고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업자 선정을 위한 1단계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응찰했기 때문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일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PQ 서류를 접수한 결과 효성중공업 1곳이 참여했다.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에는 서영엔지니어링과

by원정호
인프라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경북 울진 소재 기성풍력 육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PF금융을 주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기성풍력은 지난달 26일 대주단과 938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이 단독 주선사로 참여하며 올해 육상풍력발전 금융 조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총 투자비 가운데 자기자본은 160억원(14.6%), PF 차입금은 938억원(85.4%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by정박사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