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호텔 매각 전략 수정...메종글래드 제주 딜 급물살
메종글래드 제주 전경(사진 출처=호텔 홈페이지)DL그룹이 추진해온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 매각 전략이 수정됐다. 당초 3개 호텔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제주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자산은 보유하고 제주만 선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최근 메종 글래드 제주 매각을 위해 파라다이스와 MOU를
메종글래드 제주 전경(사진 출처=호텔 홈페이지)DL그룹이 추진해온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 매각 전략이 수정됐다. 당초 3개 호텔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제주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자산은 보유하고 제주만 선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최근 메종 글래드 제주 매각을 위해 파라다이스와 MOU를
수서역세권 오피스 개발사업 예상도(사진=코람코자산운용)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강남 수서역세권 B1-2블록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해 2835억원의 본PF 금융을 확보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 정상화펀드를 활용해 장기 미착공 사업장을 인수·정상화하는 사업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운용이 설립한 케이스퀘어수서제일차는 대주단과 선순위 2000억원(한도), 후순위 835억원 등 총 2835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ESR이 투자한 인천 부평 KR1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ESR)ESR은 기존 주주들로부터 총 8억50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에쿼티 자본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으로 재무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아시아 물류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기존 주주들이 집행한 것으로, ESR의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사진=코람코더원리츠)하나증권이 그룹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손잡고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 지난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페블스톤자산운용의 입찰가인 평당 3800만원 수준에서 이 자산을 매입하게 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이날 하나증권빌딩 매도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의 코람코더원리츠에 우선매수권 행사 의사를 통지했다. 매수 결정에 따라 우협인 페블스톤운용과의 매각 절차는 중단됐다. 하나증권은
브이플렉스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강남권(GBD) 프라임급 자산으로 꼽히는 브이플렉스(옛 NC타워2) 매각에 착수했다. 국민연금의 코어플랫폼펀드로 매입한 자산이다. 10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펀드 수익자 보고를 거쳐 브이플렉스 매각을 결정하고 이날 주요 부동산 자문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다. 자문사 선정 이후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7-27에
게티이미지뱅크준공 후 지방 사업장, 건설사 유동성 공급 확대 기대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모기지보증을 활용한 금융주관 실적을 확대하며 구조화금융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올 들어 HUG 모기지보증을 기반으로 한 준공 후 주거사업 PF 금융을 연이어 주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에는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 610억원 규모의 HUG 보증부 준공
게티이미지뱅크전쟁은 단순한 군사적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가격 질서를 흔드는 경제적 사건이기도 하다. 군비 조달에 동원된 유동성 압력은 전후 거의 예외 없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졌다. 한 달여 이어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2주간의 휴전으로 잠시 숨을 돌렸지만, 다가올 충격의 규모가 약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우선 지금까지의 충격을 일별해보면, 전쟁 발발 후 주요
게티이미지뱅크물류창고 시장의 변화 방향은 단순하지 않다. 공급이 줄면 공실이 낮아지고, 공급이 늘면 공실이 높아지는 선형 구조가 아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어떤 창고는 비고, 어떤 창고는 줄을 선다. 두 기관이 각각 내놓은 보고서—알스퀘어 리서치센터의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와 젠스타메이트의 '2025 수도권 물류센터 연간리포트'—는 서로 다른 데이터로 같은 결론을 가리킨다.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가 완도금일해상풍력의 주주인 영림산업과 지분 인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고 터빈 공급 이슈가 해소되면 하나은행이 이 사업의 금융주관사를 맡아 대규모 자금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영림산업은 전남 완도금일해상풍력의 지분 양수도 협의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에이원당산빌딩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내놓은 서울 영등포권 주요 오피스인 에이원당산(A1 Dangsan) 매각 입찰에 삼성SRA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우량 임차인인 삼성생명이 장기 입주해 있어 대형 운용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에이원당산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삼성SRA운용, 이지스운용 등 3~4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3대 핵심권을
코빌리지 고성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코빌리지컴퍼니)50·60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본격 개발 돌입 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JV) 코빌리지컴퍼니가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의 투자자 유치를 본격화한다. 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코빌리지컴퍼니는 지난해 11월 건축경관 통합심의를 받은 데 이어 이달 초 코빌리지 고성의
호텔롯데가 2015년 인수한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 전면부는 19세기말 지어진 유서깊은 헤리티지 건물이며, 뒷편에 20세기 스타일의 마천루가 결합된 극적인 대비가 특징이다. (출처: 롯데호텔 홈페이지)지난 9, 10회에서는 2000년대 우리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도시•부동산개발 진출의 배경과 사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광기’라는 표현을 쓸 정도는 아니더라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런 공격적인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