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성수동에 임직원 기숙사 짓는다
크래프톤이 매입한 성수동 2가 275-22 일대(사진=네이버지도)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 중인 게임회사 크래프톤. 이 회사가 클러스터를 만드는 목적은 명확하다. 부동산 투자 목적이 아니라 오피스 실사용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것이다. 최근 이 같은 목적을 위해 하나의 부동산 자산이 추가됐다. 임직원 기숙사 건립을 위해 성수동 공장용지를 매입한 것이다.
크래프톤이 매입한 성수동 2가 275-22 일대(사진=네이버지도)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대규모 클러스터를 구축 중인 게임회사 크래프톤. 이 회사가 클러스터를 만드는 목적은 명확하다. 부동산 투자 목적이 아니라 오피스 실사용과 임직원 복지를 위한 것이다. 최근 이 같은 목적을 위해 하나의 부동산 자산이 추가됐다. 임직원 기숙사 건립을 위해 성수동 공장용지를 매입한 것이다.
히비야 공원에서 본 마루노우치 일대 빌딩 전경(게티이미지뱅크)도쿄 마루노우치의 오피스 빌딩과 시부야의 상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리가 도쿄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할 때 마주하는 화려한 스카이라인, 그 이면을 깊이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건물을 잘 지었네"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안에 담긴 기업들의 생존 전략과 역사가 너무나도 드라마틱합니다. 이번 글은 재벌,
호헤스테이 순천 전경호텔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는 모텔·중소형 호텔의 재평가 필자는 숙박 시장에서 브라운도트, 하운드, 넘버25 등 다양한 중소형 호텔 브랜드를 개발하고 운영해왔다. 이후 해당 브랜드를 야놀자에 매각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며, 숙박업이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운영 시스템, 그리고 매각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그
AWP영양풍력발전 조감도(이미지 출처=GS풍력발전 웹사이트)산업은행이 경북 영양 소재 AWP영양풍력발전의 2100억원 규모 PF금융 주선에 시동을 건다. 사업주인 GS풍력발전이 네이버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전력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WP영양풍력발전의 자문·주선기관인 산업은행은 사업주와의 실사(듀 딜리전스) 및 금융조건 협의를 거쳐 이달 말 PF 대주 모집을
사라바는 기간을 자유롭게 정해 보증금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월세 직거래 플랫폼이다. ‘무보증금’, ‘자유로운 기간 선택’이라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이는 이성행 대표(스너그 스튜디오 대표)다. 전세 사기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사라바 모델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라바’ 플랫폼을 만든 이 대표를
지역활성화펀드가 2024년 투자한 여수 묘도 LNG터미널 조감도(사진=BS한양)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2026년 모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가 선정됐다. 2개 모펀드 위탁운용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다.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2026년 모펀드 위탁운용사로 ‘일반투자 모펀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의무투자 모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우리자산운용,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3개사가
환경·에너지, 교통·도시 인프라, 첨단 산업 분야 등 민간투자사업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정책 토론회가 5월 15일 열린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건설공제조합(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신사업 발굴과 국민포용성장을 통한 민간투자사업의 재도약’을 주제로 2026년 춘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최근 PF 시장 경색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센터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도심(CBD) 오피스 센터원(Center1) 관련 88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국내 대표 트로피 자산 위상에 맞게 신한은행 주관 아래 최저 수준 금리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일 센터원 담보대출 만기에 맞춰 88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신한은행 구조화금융부는 트로피급 오피스라는
게티이미지뱅크자동화가 물류창고 면적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매출을 늘리고 운영 문제를 해결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공간 수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로지스는 최근 발간한 ‘창고 자동화가 가치를 높인다’ 보고서에서 자동화가 임차인과 물류자산 소유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자동화는 물류 부동산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이 아니라 오히려 확대시키는 요인”이라며 “현재
게티이미지뱅크경기 용인 덕성리 소재 56MW급(IT 용량 기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7100억원 규모 본PF 모집이 완료됐다.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 시중은행 중심으로 대주단이 꾸려졌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덕성데이터센터PFV는 전일 대주단과 7100억원 한도의 PF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PF 금융 모집을 완료한 첫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이다. 본PF 대출은 선순위 6100억원(
신한리츠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K디앤디와 '프로젝트 리츠 (REITs)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한리츠운용과 SK디앤디가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를 오는 6월 설정한다. 주거와 오피스 등 여러 개발사업을 편입하는 플랫폼이다. 29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신한리츠운용과 SK디앤디는 지난 28일 프로젝트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오는 6월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프로젝트리츠 1호를
美 힐스보로 태양광발전사업 조감도(사진=산업은행 PF본부)산업은행이 미국 텍사스 소재 200MW 규모 힐스보로(Hillsboro) 태양광 발전사업에 7500만달러 규모의 PF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총 4개 국내외 금융기관과 약 3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의 PF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은행이 7500만달러를 주선했으며, 나머지는 크레디아그리콜 CIB, OCBC은행, 지멘스파이낸셜서비스 등 3곳이 맡았다. 타인자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