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 상승이 키우는 새로운 부동산, 셀프스토리지
게티이미지뱅크“주거 공간은 줄어들고, 보관 시장은 커진다”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주택구입물량지수(Housing Opportunity Index)의 하락이다. 이 지표는 중위소득 가구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택 가격과 금리, 가구 소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된다. 코로나19 이후 주택 가격 상승과 금리
게티이미지뱅크“주거 공간은 줄어들고, 보관 시장은 커진다”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 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주택구입물량지수(Housing Opportunity Index)의 하락이다. 이 지표는 중위소득 가구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택 가격과 금리, 가구 소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된다. 코로나19 이후 주택 가격 상승과 금리
코리아자산운용 홈페이지BS그룹 계열 신생 운용사인 코리아자산운용이 100억원 규모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다. 2023년 설립 이후 첫 블라인드펀드다. 1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운용은 이달 중 약정 100억원 규모의 ‘코리아 RE 블라인드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가칭)’를 결성할 예정이다. 투자자는 BS그룹 금융 계열사 중심으로 구성된다. 코리아신탁, 코리아디앤아이, 코리아운용 고유재산 등이 출자에 참여한다. 코리아디앤아이는 지난
역삼 멀티캠퍼스 전경(사진=알스퀘어)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역삼동 소재 6000평대 오피스인 멀티캠퍼스 매각을 본격화한다. 13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역삼 멀티캠퍼스 매각 자문 컨소시엄으로 JLL과 롯데물산이 선정됐다. JLL이 대표 자문을 맡고 롯데물산이 자문을 지원하는 형태다. 롯데물산은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신탁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 향후 매각 자문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보통주 출자와 시설관리(FM)를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이지스자산운용이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에 7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주로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을 유치했다. 후순위에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 상태에 있는 브릿지론 7170억원이 리파이낸싱을 통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과 시행법인 와이디816PFV가 추진 중인 ‘메트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페블스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다만 하나증권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는 거래 구조여서, 하나증권이 권리를 행사하면 우협과의 매각 절차는 중단된다. 코람코더원리츠는 하나증권빌딩 매각 입찰 결과 페블스톤운용을 우협으로 선정하고, 매수선택권자인 하나증권에 이를 통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9일 실시된 입찰에는 페블스톤운용을 비롯해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여수 소제 택지개발지구 위치도(사진=여수시)중흥토건 계열 ‘여수소제PFV’가 전남 여수 소제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3120억원 규모 본PF를 확보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여수소제PFV는 전남 여수 소제지구 일원 2개 블록 공동주택 개발을 위해 대주단과 총 3120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을 실행했다. A3블록과 A4블록 약정금은 각각 2170억원,
더피나클 역삼2(사진=알스퀘어)페블스톤자산운용이 옛 우신빌딩을 리모델링한 ‘더피나클 역삼2’의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는 등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페블스톤운용은 최근 ‘더피나클 역삼2’ 매각 자문·주관사로 딜로이트안진과 CBRE코리아를 선정했다. 건물 소유주인 페블스톤운용과 주관사는 잠재 투자자를 상대로 매각 마케팅을 진행한 뒤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46-15에 위치한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이 서울시와의 실시협약안 마련을 계기로 약 5조원에 달하는 사업비 조달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 시설 운영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파이낸싱이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뱅크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 민간 금융사의 투자 확대 등으로 에너지 시설,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데이터센터 등으로 향후 자금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제 막 초록불이 켜졌을 뿐, 이 흐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과거에도 항상 초록불이 켜져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프라와 에너지 시설은
해상풍력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70MW급 전북 고창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다음달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3200억원 규모 본PF 모집에 나선다. 2023년 12월 풍력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창 해상풍력 사업주인 동촌풍력발전은 EPC(설계·구매·시공)사와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이마트타워 전경NH아문디자산운용이 이달 초 도심권(CBD) 프라임 오피스인 이마트타워 재입찰을 실시한 결과 한화리츠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우협 선정가 대비 평당 약 100만원 낮은 340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격(예정)이 형성됐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젠스타메이트·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날 한화리츠를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4일 입찰을 실시한 이후 매입 가능성이
용산 소재 신동아건설 구 사옥 전경신동아건설이 서울 용산 사옥 부지를 재개발하기 위해 2분기 중 1850억원 규모 본PF 조달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은 시행뿐 아니라 시공까지 맡겠다는 의지가 강하지만, 지난해 9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벗어난 지 1년도 되지 않은 데다 신용등급이 없는 상황이어서 금융권이 PF 대주단에 참여할지가 관건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