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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신탁, 입지와 밸류애드 보고 '강남358타워' 품는다

코람코신탁, 입지와 밸류애드 보고 '강남358타워' 품는다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입지 경쟁력과 밸류애드 전략을 앞세워 매도인이 원한 평당 4500만원대 가격에 맞춰 매입에 나선다. 3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코람코신탁을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진행된 매각

by원정호
파이낸스
물류센터의 진화...창고에서 '테크 인프라 자산'으로

물류센터의 진화...창고에서 '테크 인프라 자산'으로

자동화 물류센터 내부(게티이미지뱅크)국내 물류 부동산 시장은 공급 과잉과 고금리 여파로 ‘옥석 가리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조금 다릅니다. 보편적인 상온·저온 창고는 입지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반면, 첨단 기술이 이식된 ‘하이테크 물류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물류센터가 단순한

by젠스타메이트
건설부동산
토탈에너지·마스다르, 한국 등 亞 9개국 육상재생에너지 통합...22억달러 JV 설립

토탈에너지·마스다르, 한국 등 亞 9개국 육상재생에너지 통합...22억달러 JV 설립

(이미지 출처=마스다르 홈페이지) 프랑스계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 토탈에너지(TotalEnergies)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청정에너지 기업 마스다르(Masdar)가 아시아 9개국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22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합작법인(JV) 설립에 구속력 있는 계약을 2일 체결했다. 이번 JV는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공동 출자하는 구조다. 급증하는 아시아 전력 수요에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대우건설·KIND, 인니 BSD신도시서 주거단지 개발 추진

인도네시아 BSD신도시 전경(사진 출처=BSD시티 홈페이지)대우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BSD신도시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에 나선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인도네시아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대우건설과 KIND, 인도네시아 디벨로퍼 시나르마스랜드는 최근 BSD신도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by원정호
인프라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SGC에너지, 40MW 군산 AI데이터센터 속도전...SPC에 250억 출자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설 SGC그린파워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SGC에너지가 전북 군산 소재 40MW급(수전 용량)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 착공을 목표로 자본금 25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을 설립하고 건축 설계에 착수했다. SGC에너지는 SGCAI인프라와 SGC데이터파워 등 2개 SPC를 신설하고 각각 250억원, 100억원을 단독 출자한다고 지난 1일 공시했다. SGCAI인프라는 40MW급 AI데이터센터

by원정호
인프라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사업비 증액에 숨통, 금융조달 재개...서울서부선은 우협 취소 수순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비 증액 중재 결정에 따라 중단됐던 4조원 규모 금융조달이 재개됐다. 현대건설과 4개 금융주관사단은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인출 선행 조건으로 오는 9월까지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하지 못한 서울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수순에 들어갔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인프라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은행권 부동산대출 회수 기조 강화...개발업계 유동성 '빨간불'

게티이미지뱅크시중은행들이 만기 도래한 부동산 대출에 대해 연장보다 원금 회수를 우선하는 기조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금 압박이 커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은행들이 원칙적인 상환을 요구하자 업계는 급히 상환 재원을 마련하거나 대체 금융을 찾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자금 조달에 실패할 경우 신탁사 공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by원정호
파이낸스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이오타서울2 EOD 해소 가능성...메리츠금융·NH투자證 선순위 참여 협의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서울역 인근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이 오는 10일 공매 공고를 앞두고 기한이익상실(EOD) 해소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 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와 NH투자증권이 신규 선순위 대주 참여를 협의 중인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이날 조건부로 선순위 대출 심의를 완료했다. 이들 신규 대주 유치를 통한 리파이낸싱이 성사되면 브릿지대출이

by원정호
파이낸스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우리운용·우리투자증권, SK이터닉스에 800억 금융지원

이미지=우리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은 우리투자증권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인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금융지원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우리자산운용은 200억원 규모의 사모대출펀드(PDF)인 우리기업대출1호펀드를 조성해 지원했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나머지 600억원은 우리투자증권이 주선했다. 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주관을 맡아 총액 인수한 뒤 일부 물량을 기관투자가에 셀다운했다. 이번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올 '예산 편성지침'으로 본 민자사업 3가지 新성장엔진

게티이미지뱅크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확정한 신(新) SOC 패러다임국내 사회간접시설(SOC) 투자의 판이 30년 만에 바뀌고 있다. 이제 그 전환은 정책 선언의 수준을 넘어, 정부의 예산 편성 원칙으로 공식 제도화됐다. 최근 5년간 도로·철도 중심의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상당 규모의 미집행 예산이 누적되며 기존 방식이 구조적 한계에 봉착했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삼일PwC경영연구원이

by정박사
인프라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코람코라이프인프라·현대차·한투, 현대차자산유동화리츠 주주 참여

현대차의 모빌리티센터 등 거점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리츠의 투자자가 확정됐다. 모리츠인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50% 지분을 투자해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현대차(30%)와 한국투자증권(20%)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현대차의 전국 11개 사업 거점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子)리츠 설립과 관련해 투자자 자금 모집을 확정하고, 5월 내 거래를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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