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시그마타워 인수 위해 밸류애드펀드 2호 리업 추진
시그마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B자산운용이 송파 신천동 시그마타워(오피스)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밸류애드펀드 리업(re-up)에 나선다. 리업은 기존 투자자가 후속 펀드에 다시 출자하는 것을 뜻한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이화자산운용과 시그마타워 오피스 부문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공개 경쟁입찰 없이
시그마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B자산운용이 송파 신천동 시그마타워(오피스)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밸류애드펀드 리업(re-up)에 나선다. 리업은 기존 투자자가 후속 펀드에 다시 출자하는 것을 뜻한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이화자산운용과 시그마타워 오피스 부문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공개 경쟁입찰 없이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조감도(사진=삼성SDS)삼성SDS컨소시엄이 전남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의 4000억원 규모 시행법인(SPC) 설립을 본격화했다. 법인 설립과 2조원 규모 PF대출 조달을 거쳐 내달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7일 전남도와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SDS컨소시엄은 실시협약과 주주간 계약 협의를 마치고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분 비율대로 국가AI컴퓨팅센터 SPC에 출자한다. 이달 중
울산 신정동 공공지원 민간임대 개발사업 조감도(사진=대신자산신탁)울산 신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을 받아 4000억원 규모 사업비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 시행사인 제이에프개발은 당초 분양형 상품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자 대신자산신탁과 협력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사례다. 대신신탁의 대신울산제3호리츠는 지난달 자기자본 693억원, 타인자본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지난달 초 ‘강남358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자산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삼성SRA자산운용은 새로운 원매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최근 삼성SRA운용으로부터 강남358타워 매입 관련 이행보증금을 반환받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했다. 일종의 가계약 성격인 이행보증금은 환불이 가능한 소프트 디파짓(Soft Deposit) 형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사진 왼쪽부터 GTX C노선,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조감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장기간 지연됐던 인프라·에너지 관련 메가 프로젝트들이 착공을 위한 신디케이션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을 시작으로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열병합발전소 등 조 단위 이상의 PF 자금 모집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여의도 원센티널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소재 원센티널(옛 신한투자증권 타워)의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해 46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론을 조달했다. 이지스운용이 밸류애드 전략으로 매입해 리뉴얼한 자산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사모 부동산펀드 이지스제400호부동산일반사모투자회사는 지난달 말 대주단과 총 46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최초 인출일은 이날이며 대출 만기는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위치(사진=서울시 보도자료)신세계센트럴이 논현 가구거리 오피스 개발사업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지 않고 ‘유동화증권과 정산계약’을 결합해 자금을 끌어오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분 투자자로서 대규모 자금이 묶이는 것을 피하면서도 개발에 따른 실질적 수익과 리스크를 가져가는 새로운 구조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의 코람코제165호일반사모리츠는
이지스운용의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80MW급(수전용량)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의 7월 준공을 앞두고 운영사와 사용자(임차인)를 모두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제를 갖췄다. LG CNS의 위탁 운영 아래 네이버클라우드가 전체 용량을 통임대해 사용하는 구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월 31일 고양 삼송
대상부지 위치도(출처=법무부 공모지침서)대전구치소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대상지 공모형으로 공고됐다.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민간 사업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수한 뒤, 정부가 이를 보완·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 법무부는 대전구치소 신축 프로젝트를 민간투자법에 따른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오는 12일 사업현장 설명회를 연 뒤
연료전지 발전 주기기(사진=두산퓨얼셀 IR자료)대우건설 계열 안산그린파워와 금융주선사인 신한은행·하나은행이 ‘경기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88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을 완료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사업주인 안산그린파워는 지난달 말 대주단과 876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선은 1단계와 마찬가지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맡았다. 대우건설은 PF대출 담보로
데이터센터 내부모습(사진=게티이미지뱅크)민간투자 방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이 내년 도입을 앞두고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공공 수요를 마중물로 삼아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건설·금융업계뿐 아니라 국산 팹리스(칩)와 CSP(클라우드) 사업자까지 참여하는 ‘주권형 AI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말 민간투자학회로부터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위치(사진=서울시 보도자료)코람코자산운용과 신세계센트럴이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 오피스 개발사업과 관련해 9월 착공을 위한 자금 조달 준비를 본격화했다. 신세계센트럴은 개발 주체인 코람코 사모리츠의 우선주(제1종 종류주)에 정산계약 방식으로 1000억원을 투자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살리다제일차는 지난달 30일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으로부터 1000억원을 조달해 코람코운용의 코람코제165호일반사모리츠 1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