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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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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디벨로퍼그룹 엠디엠(MDM)이 홈플러스 담보 대주단에 5100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일시 상환하면서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대주단에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의 전격적인 지시에 따른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에서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지난

by원정호
파이낸스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 ‘BTL(임대형 민자사업) 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내달 중 출범한다. 수익성이 낮은 BTL사업에 지분 투자와 후순위 대출을 지원하는 펀드로 약 4~5개 BTL사업을 편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달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TL전용 인프라펀드가 내달 중순 선보인다. 산업은행이 500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by원정호
인프라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사옥 전경(사진=현대해상)현대해상이 20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한 후폭풍이 거세다. 직원 반발이 커지자 자사주를 대신 지급하고, 주요 경영진은 연간 상여금을 반납했다. 이번 성과급 미지급의 배경으로는 경쟁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2%대 투자수익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2.66%로 전년(2.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입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 펀드에 대해 세제 혜택과 보증 제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민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획예산처가 지난 2월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근래 보기 드문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용 역량이 있지만 그간 국민연금 자금을 배정받지 못한 운용사들의 도전이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단순 코어 자산을 넘어 개발 및 비핵심 대출 영역까지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총 1조2000억원 규모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by원정호
파이낸스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김강학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364.8MW급 낙월해상풍력의 사업주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업계의 힘을 모아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하나대체, 당산동 데이터센터개발부지 인수 왜 포기했나

하나대체, 당산동 데이터센터개발부지 인수 왜 포기했나

액티스가 작년 10월 준공한 서울 영등포 양평동 소재 디토양평센터 전경 자료사진(사진=액티스)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사 액티스로부터 서울 당산동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를 인수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지난해 10월 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운용이 최근 당산동 데이터센터 개발부지 인수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우협

by원정호
인프라
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취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취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네오밸류 오산 프로젝트 전경(사진 출처=네오밸류 홈페이지)네오밸류가 경기 오산 청학동 '오산 앨리웨이' 프로젝트의 브릿지론을 6개월 더 연장했다. 사업계획 승인과 착공이 가시화되는 점을 고려해 DB증권이 이자를 후취받는 조건으로 대출 연장을 제공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이날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트랜치B, 알피오산제이차)

by원정호
파이낸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 입찰에 11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잠재 투자자로부터 매입의향서(LOI)를 접수했다. 그 결과 이지스자산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개인기압이 810억원에 매입한다. 객실당 약 3억7000만원 수준에 매각되는 것으로, 리츠 주주에 주당 약 330원의 특별배당이 예상된다.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보유 자산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다음달 17일 810억원에 처분 완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월 기준 감정가액 822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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