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억 차입규모 국방광대역통신망BTL, 연내 금융조달 원정호 2022-08-06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타인자본 조달액만 최대 5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빠르면 3분기 금융 조달에 나선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국방광대역통합망(M-BcN) 구축사업의 공동 금융 자문 및 주선기관인 우리은행과 농협생명은 사업주인 KT컨소시엄(가칭 케이국방 주식회사)과 구체적인 금융조건인 텀시트( Term Sheet)를 협의하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