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관련 기술 및 운영 솔루션업체인 영국계 제임스 피셔 리뉴어블스(
James Fisher Renewables, JF리뉴어블스)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JF리뉴어블스는 아시아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과 대만을 포함, 아시아태평양(APAC)지역에  6명의 경영진을 임명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부문 대표에는 프란시스코 노(사진)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