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열린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1호 펀드; 투자 서명식 모습(사진=해양진흥공사)

현대오일터미널이 울산 액체화물저장시설 증설사업을 위해 1800억원의 PF대출을 조달했다.  우리자산운용의 인프라대출펀드와 교보생명이 대주단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