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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풍력

글로벌 대체운용사 ICG, 한국 재생에너지로 사업확장...육상풍력 플랫폼 투자

글로벌 대체운용사 ICG, 한국 재생에너지로 사업확장...육상풍력 플랫폼 투자

육상풍력 전경(사진=ICG)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인 ICG가 삼천리그룹 계열의 ST인터내셔널(STI)과 공동으로 육상풍력 플랫폼 리벤트 에너지(Revent Energy)를 인수하며 한국 재생에너지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5년 내 육상풍력에서 500MW 이상 설치 용량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ICG는 29일(현지시간) 리벤트 에너지 지분 50%를 인수하는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0%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코오롱글로벌 육상풍력개발사업에 하나대체운용펀드와 엠디엠운용펀드 공동 투자

코오롱글로벌 육상풍력개발사업에 하나대체운용펀드와 엠디엠운용펀드 공동 투자

(왼쪽부터) 하나대체우자자산운용 정해성 대표, 하나은행 전호진 그룹장, 코오롱글로벌 박문희 부사장, 엠디엠자산운용 장성수 대표코오롱글로벌이 개발하는 육상풍력 사업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펀드와 엠디엠(MDM)자산운용 펀드가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나대체운용은 140억원 규모 전용 펀드를 설정하고,  엠디엠운용은 엠디엠인프라투융자회사를 통해 최대 80억원 투자한다. 코오롱글로벌과 하나은행, 하나대체투자운용, 엠디엠운용 등 4사는  20일 육상풍력개발펀드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하나·산은, 태백하사미풍력 536억 금융주선...RE100기업 첫 풍력사용

하나·산은, 태백하사미풍력 536억 금융주선...RE100기업 첫 풍력사용

게티이미지뱅크RE100(재생에너지 100%)기업이 국내 처음으로 풍력발전 에너지를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나왔다.  강원 태백 하사미풍력 개발사업이 536억원의 금융약정에 성공함으로써  단지 건설 이후 RE100 참여기업인 일진글로벌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산업은행은 17.6MW 설치용량 규모의 태백하사미풍력 조성사업에 대해 536억원의 PF금융을 주선했다.  이 사업  설계·조달·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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