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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폐쇄형펀드

영구폐쇄형 펀드 적용 눈앞...‘인프라 큰손’ 보험사 투자 걸림돌 해소

영구폐쇄형 펀드 적용 눈앞...‘인프라 큰손’ 보험사 투자 걸림돌 해소

게티이미지뱅크영구(만기 없는)폐쇄형 인프라펀드 도입의 열쇠를 쥐고 있던 회계기준원이 제도 도입을 허용하면서 그간 멈춰 있던 보험사의 인프라 투자가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로써 인프라펀드 신규 설정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영구폐쇄형 펀드 설정과 관련해 회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회계기준원에 공식 질의를 요청했으며, 투자자가 FV-OCI(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방식으로 처리할 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인프라펀드 3형제 라인업, '집 나간 투자자' 돌아온다

인프라펀드 3형제 라인업, '집 나간 투자자' 돌아온다

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영구(만기없는) 폐쇄형 인프라펀드를 허용하고 민자사업의 모태펀드 격인 '출자전용 특별 인프라펀드' 조성하는 한편 공모 인프라펀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시중 대체투자 자금의 민자사업 유입 물꼬를 트고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금융투자업계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이라며 반겼다. 기획재정부는 2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자료=금융투자협회①영구폐쇄형

by원정호
인프라
인프라투자 중단사태 보험업계, '영구폐쇄형펀드'로 해결 실마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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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본사 사옥(사진:교보생명)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과 이로 인한  펀드 시가평가 문제로 신규 인프라(에너지포함) 투자를 중단하다시피했던 보험사들이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영구 폐쇄형펀드(만기없는 펀드)를 설정해 인프라에 투자하는 방안을 금융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영구폐쇄형 펀드에 투자하면 시가평가를 하지 않고 자본조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운용업계의 설명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이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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