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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월해상풍력

4분기로 몰리는 대형 인프라·에너지사업 금융조달, 연내 종결 ‘빠듯’

4분기로 몰리는 대형 인프라·에너지사업 금융조달, 연내 종결 ‘빠듯’

남양주열병합발전소 조감도(사진=두산그룹)시중은행이 금융 주선하는 대형 인프라 및 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이 4분기에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 연내 금융 종결을 목표로 하지만, 긴 추석 연휴와 연말 인사 이동 시기를 고려하면  실제 일할 수 있는 파이낸싱 일정이 빠듯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은행권 IB 부서에 따르면 우선 390MW급 신안우이해상풍력과 104MW급 야월해상풍력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기업·하나銀, 야월 해상풍력 초기 투자 '결실'...금융주선 확보

기업·하나銀, 야월 해상풍력 초기 투자 '결실'...금융주선 확보

게티이미지뱅크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이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상풍력 설비 경쟁입찰 낙찰자로 선정됨에 따라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이 이 사업 금융주선권을 확보하게 됐다.  두 은행이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한 것이 결실을 맺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야월 해상풍력의 사업주인 두산지오솔루션은 지난달 해상풍력설비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착공을 위한 PF금융조달을 본격화한다.  선정된 용량이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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