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정부가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운영형 민자사업(개량운영형 민자사업·FO)' 에 대한 민자 인프라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재정사업 시설과, 정부로 소유권이 이전된 민자시설 등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민자 시장이 생기는데다 기존시설의 운영 검증을 통해 수요 위험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1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운영형 민자방식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