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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상풍력

CIP·뷔나에너지, 500MW 태안해상풍력 내년 하반기 착공

CIP·뷔나에너지, 500MW 태안해상풍력 내년 하반기 착공

해상풍력 터빈 자료사진(사진=CIP)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풍력 경쟁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태안해상풍력은  24일 "2026년 하반기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9년 말 상업 운전에 들어가는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업체 선정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업체 선정

21일 서울시 중구 뷔나에너지 한국사무소에서 열린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식에서 구본규 LS전선/LS마린솔루션 대표(왼쪽)와 정광진 태안풍력발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싱가포르계 에너지기업인 뷔나에너지는 504MW 규모의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위한 해저케이블 공급업체로 LS전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LS전선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상 터빈에서 육상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해저 고전압 케이블을 공급한다.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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