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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2단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에 물류사업 복합화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에 물류사업 복합화

신안산선 노선도(사진=국토부)포스코이앤씨가 현재 적격성 조사 중인 신안산선 2단계(여의~서울역) 민간투자사업에 물류운송을 추가해 복합사업으로 추진한다.  종착역인 서울역 일대에서 도심 물류사업을 병행해 철도 민자사업의 낮은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3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2단계 민자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도를 이용한 물류운송사업을 겸하겠다고 사업 제안했다.  신안산선 차량기지와 노선을 활용한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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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여의~서울역) 최초 제안서 제출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2단계(여의~서울역) 최초 제안서 제출

신안산선 노선도(사진=국토부)포스코이앤씨·하나은행컨소시엄이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민간투자사업의 최초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첫 발을 뗐다.  내년 4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1단계)에다 2단계 노선이 더해지면 안산에서 서울역까지 30분에 도착하게 된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 2단계 민자사업'의 최초 제안서를 냈다.  재무투자자(FI)에는 하나은행이, 설계에는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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