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인프라·부동산·인수금융' 주선실적...KB금융-신한금융-산은 順
지난해 금융기관별 `인프라·부동산·M&A인수금융'의 금융주선 실적을 집계한 결과 KB금융지주가 201억7900만달러의 주선 거래액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7일 블룸버그의 리그테이블(국내 딜 기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B금융지주는 인프라와 부동산, 인수금융 관련 주선거래 총액 201억7900만달러(주선 딜 개수 131건)로 금융주선시장(리그) 점유율 33.42%(거래액 기준)를 차지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