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인프라, '운영형 민자사업'이 새로운 해법 될까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경제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사회기반시설(SOC)의 노후화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된 도로, 철도, 환경시설, 공공건축물 등 핵심 인프라가 30년 이상의 노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복지 지출
14일 열린 미국 인프라 분야 투자 및 운영 정착 지원을 위한 4자간 양해각서(MOU) 협약식 모습. 좌측부터_손진 한강에셋 인프라부문 대표, 제임스김 암참 회장,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윤혜영 NH투자증권 인프라투자 본부장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노후 인프라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현지 노후 도로·교량 재건축 시장에 진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