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녹색인프라수출지원펀드

한화자산운용,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운용 맡는다

한화자산운용,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운용 맡는다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환경부가 관련 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출자해 런칭하는 펀드다. KIND는 공모를 거쳐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관련 3000억원 모태펀드 및  1500억원 하위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운용을 선정, 28일 통보했다. KIND는 앞으로 현장 실사와 조건

by원정호기자
인프라
KIND,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찾는다

KIND,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찾는다

자료=KIND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2024년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섰다. 이 펀드는 환경부가 관련 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KIND에 출자해 선보이는 펀드다. KIND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관련 3000억원 규모 모태펀드 운용사 및  1500억원 규모 하위 블라인드펀드 1호 운용사 선정 계획을 31일 공고했다. 모태펀드 운용사는 운용전략을

by강승주
KIND
KIND, 해외 환경사업에도 투자..환경부 조성 녹색인프라펀드 맡는다

KIND, 해외 환경사업에도 투자..환경부 조성 녹색인프라펀드 맡는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카인드)가 우리기업의 해외 환경개발 프로젝트 투자에도 나선다.  그간 정통 인프라, 도시 및 부동산 개발, 플랜트 등의 투자에 집중했으나 앞으로 쓰레기 매립, 그린수소 등과 같은 환경사업으로 투자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환경부가 신규 조성하는 4000억원 규모 녹색인프라 수출지원펀드(가칭)의 관리 및 운영을 맡기 때문이다.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4년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