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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사업

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민간 투자비 6000억 부산 승학터널, 금융조달 시동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민간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이 11월 클로징을 목표로 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과 금융 주관사인 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착공하는 게 목표다.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AI대전환 시대, 민자 새 패러다임'...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16일 개최

'AI대전환 시대, 민자 새 패러다임'...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16일 개최

AI·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철도·도로·항만·환경 등 전통 인프라뿐 아니라 AI 인프라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AI 대전환 시대,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민간투자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공공인프라 재원 다각화①) 지방재정 줄어드는데...재정사업 '민자 전환' 검토가 없다

(공공인프라 재원 다각화①) 지방재정 줄어드는데...재정사업 '민자 전환' 검토가 없다

국내 한 민자도로(사진=기획예산처 홈페이지)지방재정의 형편을 보여주는 숫자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행정안전부 집계에서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는 2025년 48.6%에서 2026년 47.3%로 내려앉았다. 나라살림연구소 분석으로는 17개 시·도 본청의 지방채무가 2020년 28조9000억원에서 2025년 41조8000억원으로 불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해 10월 2029년까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SOC 분야 지출이 연평균 0.4%

by정박사
오피니언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 대관람차(서울링) 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결과 임박

서울링 조감도(사진=서울시)장기간 지연됐던 '서울시 대관람차 및 복합시설 조성(서울링)'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 결과가 이르면 10월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적격성 조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제3자 제안 공고 등 후속 절차를 사전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시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서울링 사업의

by원정호
인프라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민자시설 만료 본격화…관리이행계획이 민자 활성화 가른다

(사진설명: BTL사업으로 추진, 2017년 준공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시설운영과 콘텐츠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와 민간위탁사업자가 운영하고 있다.)임대형 민자사업(BTL)은 2005년 도입 직후 몇 년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학교와 도서관, 군 관사, 하수관거가 이 시기에 민간자본으로 지어졌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년에 걸쳐 정부지급금을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그 비용을 감당해 왔다. 그 20년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by정박사
오피니언
적격성조사 착수 서초구청 복합개발, 양재역 교통집결지로 바꾼다

적격성조사 착수 서초구청 복합개발, 양재역 교통집결지로 바꾼다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및 위치도(자료=기획예산처)서울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양재 AI랜드마크 서초타운)이 지난 6월 적격성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 사업이 양재역 일대를 경기 남부와 강남을 잇는 교통 허브로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하는 서초구청 복합개발사업에 대해 지난 6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민자

by원정호
인프라
"생활SOC 등 신유형 민자사업 늘리는 서울시, 절차 줄이고 수익성 보완해야"

"생활SOC 등 신유형 민자사업 늘리는 서울시, 절차 줄이고 수익성 보완해야"

시니어주거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온 서초소방학교 부지(자료=서울시)500억원 미만 사업 경제성 분석 간소화 제안 부대사업 활성화·전담조직 신설 과제로 서울시가 도로와 철도에 집중됐던 민간투자사업을 문화·복지·환경 등 생활SOC로 확대하기 위해 사업 절차와 수익구조를 손질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공공이 유휴부지를 제시하고 민간이 사업계획을 제안하는 ‘대상지 공모형(민관동행사업)’을 활성화하려면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수 재이용수 공급 민자사업 확대되나...신규 산업단지 우선공급

하수 재이용수 공급 민자사업 확대되나...신규 산업단지 우선공급

여수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BTO) 조감도반도체·이차전지 산단에 안정적 공업용수 공급 정부,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자사업 적격성 평가 개선 검토 화성·오산·구미·파주·여수 사업성 저평가 문제 해소 추진 정부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신규 산업단지에 하수 재이용수를 본격 공급한다. 재이용수 공급시설 건설과 운영에 민간 자본을 활용하기 위해 민자사업 적격성 평가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결합형 민자사업 확대하려면 TOD 복합개발·제도개선 병행해야"

사진 왼쪽부터 권병철 GS건설 인프라국내개발운영팀장, 김대근 산업은행 PF1실 팀장, 윤광수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영업실 부장철도와 도로 등 기존 사회기반시설(SOC) 중심의 민간투자사업이 수익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역세권 개발을 결합한 TOD(대중교통 중심 개발) 방식의 복합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위험배분, 사업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과거 금리 기준에 묶인 BTL...건설사들 "공사비로 메우는 구조"

과거 금리 기준에 묶인 BTL...건설사들 "공사비로 메우는 구조"

픽사베이민간투자사업 업계에서 민자적격성 조사와 실시협약 단계 사이의 금융시장 괴리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급변한 금리 환경과 투자자 요구수익률 변화가 반영되지 못한 채 과거 기준값 중심으로 VFM(Value for Money) 분석이 이뤄지면서 사업성이 흔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2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 하락 기대와 달리 실제 장기 인프라

by원정호
인프라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오나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대상지 공모형'으로 나오나

삼성동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위치도(자료 출처=서울시)서울시가 삼성동 요지인 옛 서울의료원 북측부지 개발사업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방식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관청이 유휴 부지를 미리 공개하고 민간사업자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면,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추진하는 방식으로 최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주목받고 있다. 1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by원정호
인프라
대형 건설사, 신규 민자사업 제안 뚝 끊겼다

대형 건설사, 신규 민자사업 제안 뚝 끊겼다

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들의 교통 관련 민간투자사업 신규 제안이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한 반면 통행요금은 올릴 수 없어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제안 자체를 엄두 내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말 서울 잠실~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민자 도시철도사업 제안을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동안 신규 사업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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