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 캐피탈' 합류 이헌 본부장 "SI같은 FI될 것"
"에너지·인프라시장에서 전략적 투자자(SI) 같은 재무적 투자자(FI)가 될 것입니다." 에너지금융전문가로 이름을 날린 이헌 전 KDB인프라 자산운용2본부장이 본업으로 복귀했다. 이달부터 사모펀드(PE)기업인 '칼리스타 캐피탈(CALISTAR CAPITAL)'의 운용본부장으로 합류한 것이다. 그는 KDB인프라 본부장 및 알파에셋자산운용 인프라본부장(전무)을 거친 뒤 1년 정도 NFT마켓플레이스기업 CIO(최고투자책임자)로 외유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