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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됐던 4400억 서울아레나 금융약정 이달 체결

연기됐던 4400억 서울아레나 금융약정 이달 체결

서울아레나 조감도(사진=서울시)지난해 12월 체결 예정이던 4400억원 규모 서울아레나 대출약정이 5개월 지연 끝에 지난 10일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약정 체결에 따라 내달 본격 착공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자사업의 사업시행사인 서울아레나와 대주단은 지난 10일 4400억원 규모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 금융주선사는 국민은행이다. 자본금 1020억원인 서울아레나의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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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보증에 금리 후하다" 서울아레나, 오버부킹 속 4400억 모집 완료

"신보 보증에 금리 후하다" 서울아레나, 오버부킹 속 4400억 모집 완료

서울아레나 조감도(사진:서울시)국내 처음 민자사업으로 선보인 대중음악 공연장 '서울아레나'가 기관들의 오버부킹(초과 신청) 속에 4400억원의 대출 모집을 완료했다.  신용보증기금이 대출금 전액을 보증했음에도 연 6%대(건설기간)의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적용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자사업의 주선사인 국민은행이 최근 선순위 대출 4400억원의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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