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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민자사업

바이오가스·폐기물처리·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환경사업, 민자시장 달군다

바이오가스·폐기물처리·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환경사업, 민자시장 달군다

성남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조감도정부의 환경사업 정책 강화에 따라 환경 분야 민간투자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프라업계는 특히 바이오가스, 폐기물 처리시설, 폐플라스틱 열분해시설이 향후 환경 민자사업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8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행되는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도입으로 바이오가스 시설 사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가스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남양주와 청주시 등 환경 민자사업 2건, 우협 선정절차 착수

남양주와 청주시 등 환경 민자사업 2건, 우협 선정절차 착수

남양주 자원순환종합단지 조감도남양주시 자원순환시설과 청주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등 2건의 환경 관련 민자사업이  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 공고에 들어갔다.   코오롱글로벌·키움투자자산운용이 남양주 자원순환시설을,  포스코이앤씨·칸서스자산운용·우리은행이 청주 바이오가스화시설을 각각 사업 제안했다. 통상 환경 민자사업은 제3자 제안 절차를 밟아도 최초제안자가 단독 제안해 경쟁없이 사업자로 선정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16일 민자업계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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