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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펀드

태양광 및 풍력에 후순위·지분 투자 미래에너지펀드, 9조원으로 확대

태양광 및 풍력에 후순위·지분 투자 미래에너지펀드, 9조원으로 확대

김주현 금융위원장 (사진=금융위원회)연내 1조2600억원 규모로 선보일  미래에너지펀드(기후위기 대응펀드)가 오는 2030년까지 9조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 펀드는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개발사업의 지분투자와 후순위 대출에 활용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에너지펀드(블라인드펀드)가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풍력발전금융 빅빅처 그리는 산업은행

풍력발전금융 빅빅처 그리는 산업은행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전경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PF)본부가 올 들어 풍력발전 관련 금융자문 및 주선에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풍력과 같은 대형 신재생 딜을 지원해 '국가 기후금융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다진다는 포석이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은은 우선, 1조2000억원 규모 기후위기대응펀드 런칭에 힘쓰고 있다.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 등 은행 5곳과 함께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은행 6곳, 1.2조 기후위기대응펀드 조성해 '지분·후순위' 투자

은행 6곳, 1.2조 기후위기대응펀드 조성해 '지분·후순위' 투자

해상풍력발전(사진=게티이미지벵크)산업은행과 시중은행 5곳이 1조2000억원 규모의 기후위기대응펀드를 조성해 신재생사업의 에쿼티 및 후순위대출 투자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 등 은행 5개와 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1조2000억원을 출자해 상반기 내 '기후위기 대응펀드'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금융위원회와 6개 은행이 업무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다.  산은이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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