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는 왜 인프라 자산을 선호하는가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기고는 듀레이션과 보험회사 인프라 투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 투자 대상은 인프라 자산이기 때문에 보험사가 선호한다"는 말을 미팅 자리에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세부 구조를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유는 만기가 고작 5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만기 5년을 ‘고작’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기고는 듀레이션과 보험회사 인프라 투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 투자 대상은 인프라 자산이기 때문에 보험사가 선호한다"는 말을 미팅 자리에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세부 구조를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유는 만기가 고작 5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만기 5년을 ‘고작’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물량이 늘고 있는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 금융기관 투자 유도를 위해 기준금리일을 실시협약 체결일로 재산정하는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전무)은 29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2 딜북뉴스 민자 인프라금융 포럼'에서 '올 인프라금융시장 주요 트렌드와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BTL고시 물량이 확대됐으나 수익률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