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코·미자, 22일 PT평가...화재보험협회 재건축 놓고 '진검승부'
한국화재보험협회 전경한국화재보험협회 사옥 재건축 위탁운용사 선정을 놓고 이지스, 마스턴, 코람코, 미래에셋 등 부동산금융 강자 4곳이 격돌하면서 그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 재건축 위탁운용사 선정 관련 4곳이 숏리스트로 선정돼 이날 2차평가인 제안발표(PT)를 실시했다. 지난 6월 14일 제한경쟁 입찰 형태로 선정 공고한 화재보험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