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덕송내각고속화도로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이달 중순 1680억 리파이낸싱 약정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이달 중순 1680억 리파이낸싱 약정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자료사진경기 남양주 '덕송~내각 민자고속도로'의 사업 정상화를 위한 1680억원 규모 대출 리파이낸싱이 이달 중순 마무리된다.  지난해 11월 금융주관사를 선정한 지 10개월만이다. 6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덕송내각고속화도로와 대주단은 이달 중순 168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한다.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최대주주는 75% 지분을 보유한 DL이앤씨이며 리파이낸싱 주관사는 기업은행이다. 기업은행은 최초 금융약정 딜을 주관하고 대리은행 업무를

by원정호기자
인프라
기업은행, 덕송내각민자도로 리파이낸싱 주관사로 선정

기업은행, 덕송내각민자도로 리파이낸싱 주관사로 선정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자료사진기업은행이 덕송~내각 민자고속도로의 정상화를 위한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 주관사로 선정됐다.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와 사업 재구조화를 위한 금융 조건을 마무리짓고 늦어도 내년 초 리파이낸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지배회사이자 건설출자사인 DL이앤씨는 최근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을 상대로 리파이낸싱 주선기관 입찰을 실시해 기업은행을 금융주관사로 최종 선정했다.  기업은행은 최초 금융약정 딜을 주관하고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DL이앤씨, 덕송내각민자도로 리파이낸싱 시동...주관사 입찰

DL이앤씨, 덕송내각민자도로 리파이낸싱 시동...주관사 입찰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자료사진DL이앤씨가 부실화된 덕송~내각 민자고속도로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대출금 리파이낸싱(자금재조달)작업에 착수했다.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와 사업 재구조화 막바지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자 재구조화 승인을 전제로 서둘러 리파이낸싱에 들어간 것이다. 18일 인프라금융계에 따르면 덕송내각고속화도로 최대주주인 DL이앤씨는 최근 리파이낸싱 주선기관 입찰을 위해  5개 은행을 상대로 사업참여제안서(RFP)를 배포했다. 대상은

by원정호기자
인프라
DL이앤씨, 자본잠식 `덕송~내각 민자도로' 대위변제 눈덩이..남양주시에 SOS

DL이앤씨, 자본잠식 `덕송~내각 민자도로' 대위변제 눈덩이..남양주시에 SOS

자본잠식에 빠진 덕송내각민자고속도로의 기한이익 상실(디폴트)을 막기 위해  이 사업 최대 출자자인 DL이앤씨가 대출 원리금에 대한 대위 변제(직접 지급)에 들어갔다.  대림이앤씨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 지원을 얻기 위해 내년초부터 남양주시와 사업시행 조건 조정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4일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덕송내각고속화도로를 상대로 연

by원정호기자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