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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셋빌딩

강남권 프라임오피스 '더에셋' 이름값, 매각 입찰에 8곳 참여

강남권 프라임오피스 '더에셋' 이름값, 매각 입찰에 8곳 참여

강남권(GBD) '트로피 오피스'로 꼽히는 '더 에셋(삼성화재 본사)' 매각 입찰이 흥행에 성공했다.  8곳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매각가가 1조원 이상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람코자산신탁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4 지하 7층 지상 32층 8만1117㎡(2만4537평) 규모 대형 오피스인 '더 에셋' 입찰 결과 8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KKR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앵커 테넌트' 입주 가능성에 초점 맞추는 대형오피스 매물

'앵커 테넌트' 입주 가능성에 초점 맞추는 대형오피스 매물

게티이미지뱅크6월을 맞아 상반기를 마무리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올해 초부터 여러 자산이 시장에 나와 입찰을 진행했고, 그 가운데 우협을 선정한 자산은 시티스퀘어, 더익스체인지서울, 농협캐피탈빌딩, 한샘 상암사옥, 보령제약빌딩 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하반기 시장의 방향성을 볼 수 있는 두 대형 자산의 입찰이 예정돼 있습니다. 코람코자산운용의 더에셋은 6월 말, 마스턴투자운용의 돈의문 디타워는 7월 초에 입찰이

by민성식
건설부동산
무료 코람코신탁의 '더에셋빌딩' 매각 영향

코람코신탁의 '더에셋빌딩' 매각 영향

더에셋빌딩(삼성물산 서초사옥) 전경(사진=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자산신탁이 '코크렙제43호위탁관리리츠'를 통해 보유한 '더 에셋'의 자산 매각을 진행합니다. 강남권역에 초대형 자산이 시장에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에셋'의 연면적은 2만4538평입니다. 클로징을 앞둔 역삼동 아크플레이스의 1만8980평보다 더 큰 규모의 자산입니다. 최근 투자자 모집이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투자 만기 보다

by민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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