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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지하차도

남양주 민자 순항...다산지하차도 '전환평'-제2경춘연결道 '적격성조사'

남양주 민자 순항...다산지하차도 '전환평'-제2경춘연결道 '적격성조사'

다산지하차도 조감도(사진:남양주시)다산지하차도와 제2경춘연결고속화도로 등 경기 남양주에서 추진되는 초기 민자 사업 2건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산지하차도는 적격성조사를 끝내고 전략환경영향평가(전환평)에 들어갔으며, 제2경춘연결도로는 적격성조사에 한창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 등이 최초 제안한 다산지하차도 민자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조사를 끝내고 최근 전환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by원정호기자
인프라
신동아건설·칸서스운용 제안 다산지하차도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신동아건설·칸서스운용 제안 다산지하차도민자사업, 적격성 조사

다산지하차도 조감도(사진:남양주시)신동아건설과 칸서스자산운용이 최초 제안한 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 조사를 본격화한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다산지하차도 민자사업의  적격성 조사를 KDI(한국개발연구원) 피맥(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했다.  이사업은 신동아건설컨소시엄이 최초 제안했다. 칸서스자산운용이 투자의향서(LOI)를 내면서 컨소시엄에 합류했고, 대한이 설계를 담당한다.   이 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일패근린공원 입구~가운사거리(강변북로) 약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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