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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세권

현대건설컨소시엄, 복정역세권 토지계약금 3200억 지급

현대건설컨소시엄, 복정역세권 토지계약금 3200억 지급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토지매매 계약금 약 320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경기 침체기임에도 향후 시장 잠재성을 보고 사업비만 10조원이 넘는 메가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것이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컨소시엄은 복정역세권 개발을 위해 '송파비즈클러스터PFV'를 설립하고 토지 매도인인 LH에 지난 2월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우협 선정된 현대건설-현대백, 복정역세권 입점 확약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현대백화점이 복정역세권에 각각 사옥과 대형 상업시설 입점을 확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같은 특정 대기업에 유리한 참여조건과 평가지표 탓에 사전 담합의혹이 불거졌지만 LH(토지주택공사)는 공모를 공정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LH는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 현대건설컨소시엄을 우협으로 지난 7일 선정해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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