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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BEP·교보AIM운용,  43MW 규모 19개 태양광 건설사업 투자

BEP·교보AIM운용, 43MW 규모 19개 태양광 건설사업 투자

게티이미지뱅크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가 교보AIM자산운용과 손잡고 전남 영광 소재 총 43MW 규모, 19개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한다.  BEP가 출자하고, 교보AIM운용의 블라인드펀드가 대출해 시행사 겸 지주회사(Hold Co)를 설립하고 이 지주사가 19개 발전소를 건설한 뒤 소유하는 구조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행법인 기가에너지파트너스는 전일 교보AIM운용의 블라인드펀드(ESG인프라일반사모특별자산펀드1호)와 796억원의 투자약정을 맺었다.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김희성 BEP대표가 말하는 태양광발전사업 매력포인트

김희성 BEP대표가 말하는 태양광발전사업 매력포인트

김희성 BEP대표가 지난 23일 한국기업평가 주최 세미나에서 국내 태양광발전 투자금융시장 현황 및 전망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기업형 태양광발전사업 플랫폼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록이 투자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블랙록이 2차례에 걸쳐 3000억원을 투자하고 최대주주가 됐다. 이외에도 미래에셋벤처캐피탈 등 8개 금융사가 주주로 있다.   국내 태양광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커지는 가운데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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