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오는 4일부터 건설업과 부동산업에 대한 대출과 아파트 집단대출 취급을 중단한다.  금리 급등과 경기 침체로  각종 부동산 개발자산의 부실 위험이 높아지자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움직임에 동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