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문로 크레센도와 논현동 트리스빌딩이 각각 매각 자문사를 선정하고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크레센도는 도심 핵심권인 세종대로 인근에 위치한 점을,  트리스빌딩은 2022년 리모델링을 거친 강남권 중형 오피스인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