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2022년 PF금융 주관한 가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조감도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전문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를 9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기존 PF대출 공급 외에 앞으로 개발사업 에쿼티에도 투자해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는 디지털 인프라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