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우리 등 은행권, 2.4조 롯데건설 PF펀드 조성 협의 원정호 2024-01-17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게티이미지뱅크신한과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롯데건설의 유동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조4000억원 규모 대출형 펀드 조성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이 펀드가 설정되면 1분기에 집중돼 만기 도래하는 롯데건설 보증부 PF유동화증권을 사들이게 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