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인프라보증 역할 `논란'... 민자 사업자에 득일까 독일까 원정호 2022-08-28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산업기반신용보증(인프라보증)의 민자사업자 대위변제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도입된 이 제도가 별다른 실적 없이 오히려 사업시행자의 수수료 부담만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오는 반면 사업 시행자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