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격이 감정가 이하 토지이며 차주도 상당히 우량한 회사입니다.  브리지론 가능한 금융사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개발 관련 컨설팅을 하는 김모 대표는 최근 후배나 지인들로부터 이런 카톡을 적지 않게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