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끌수록 불리" 대형 민자사업 파이낸싱 서두른다 원정호 2022-09-28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금리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어 시간을 끌수록 불리해진다. 민자 사업을 해야 한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좋다."국내 시중은행의 한 투자금융(IB) 부서장의 말이다. 그는 민자사업 시행법인을 상대로 내년에도 이어질 금리 인상기를 방어하려면 조속한 금융약정이 최선책이라고 조언한다고 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