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랏코리아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LP)와 손잡고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인 남부발전의 자산을 유동화하는 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투자자는 발전소 운영에 따른 안정적 수익을 거두고, 남부발전은 부채 감축과 신규 투자재원 확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금융 구조화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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