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랏코리아(Sprott Korea)자산운용이 캐나다 스프랏 본사와 결별하고 '그린하버(Green Harbor)자산운용'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토종기업으로 변신한 만큼 신재생사업에 중점 투자하며 사업을 확장해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