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5구역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

이달 들어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3구역(세운5구역) 개발사업이 대신자산운용의 선매입을 시작으로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  3800억원 한도 브릿지론 연장을 순차적으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