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전경

산업은행 프로젝트금융(PF)본부가 올 들어 풍력발전 관련 금융자문 및 주선에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풍력과 같은 대형 신재생 딜을 지원해 '국가 기후금융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다진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