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 유연한 금융구조 앞세워 물류센터 개발 주도 원정호 2024-05-10 - 5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이퀄베이스의 이천백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이퀄배이스)대출기준 강화와 고금리 등으로 물류센터 PF시장이 경색된 가운데 외국계 자본이 유연한 금융솔루션을 앞세워 물류센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업비 대비 에쿼티(자기자본)를 충분히 투입하거나 자기자본과 차입금에 모두 투자해 PF자금난을 풀고 있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