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베이스의 이천백사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이퀄배이스)

대출기준 강화와 고금리 등으로 물류센터 PF시장이 경색된 가운데 외국계 자본이 유연한 금융솔루션을 앞세워 물류센터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업비 대비 에쿼티(자기자본)를 충분히 투입하거나 자기자본과 차입금에 모두 투자해 PF자금난을 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