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물류센터 사업권을 매각한다는 내용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자본금(에쿼티) 부족으로  사업비와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장이 대부분입니다.  브릿지론 연장이나 리파이낸싱이 쉽지 않자 기존 시행사가 사업권을 내놓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