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기리 복합 물류센터 전경(사진=제이알투자운용 홈페이지)

글로벌 투자사 KKR이 설립한 크리에이트자산운용이 물류 섹터에서 거침없는 확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1년도 채 되지 않아 최근 세 번째 자산인 화성 제기리 물류센터를 편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최대 2조원 규모의 물류자산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