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공매 시작한 역삼동 오피스부지(사진=네이버 지도)

'KT에스테이트·라살자산운용' 팀이 이달 초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역삼동 오피스 부지를 1550억원에 낙찰받았다.   감정가에 비해 약 33% 할인된 평당 2억500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