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S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가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일본 미야기현 와타리 소재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 우리 기업이 BESS 신시장인 일본에서 투자와 건설, 운영까지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