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늦어진 오시리아 메디타운, 리파이낸싱으로 대출 1년 연장 원정호 2024-09-19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오시리아 메디타운 조감도(사진=한화 건설부문)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티타운 개발사업이 준공 지연으로 2100억원의 리파이낸싱대출을 조달했다. 대출 기한이 1년 연장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이 대출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